우상혁, 일냈다…남자 높이뛰기 4위·2m35 한국 신기록 메달은 없어도, 한국 새 역사를 썼다. 우상혁(25·국군체육부대)이 거침없이 도쿄 하늘을 날았다. 우상혁은 1일 도쿄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육상 남자… 기사 더보기 클릭! ☞정치 뉴스 정보 보러가기! 추천 기사 글 로드리게스: 인도양 섬의 시간은 잊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훔친 식량 붕괴를 위해 만든 ‘퍼펙트 스톰’, 소셜 미디어 COVID-19 단속 소름 끼치는 총격, 정치 세력이 총기 거래를 정치 정보 보러가기 ☜ 클릭 정치 뉴스 보러가기 ☜ 클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