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육상 우상혁·축구 박지수’ 등 올림픽 출전 장병, 조만간 포상휴가 간다 육상 높이뛰기 우상혁(25·국군체육부대)과 축구 박지수(27·김천상무) 등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한 장병들이 조만간 포상 휴가를 갈 전망이다. 10일 국방부에 따르면 국… 기사 더보기 클릭! ☞정치 뉴스 정보 보러가기! 추천 기사 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훔친 식량 붕괴를 위해 만든 ‘퍼펙트 스톰’, 소셜 미디어 COVID-19 단속 소름 끼치는 총격, 정치 세력이 총기 거래를 미국, 나토 긴장 속에서 러시아가 정치 정보 보러가기 ☜ 클릭 정치 뉴스 보러가기 ☜ 클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