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4년 만에 높인 1cm… 우상혁, 육상 사상최고 4위 1cm 올리는 데 24년이 걸렸다. 우상혁(25·국군체육부대·사진)이 올림픽 무대에서 한국 육상에 새 이정표를 세웠다. 우상혁은 1일 일본 도쿄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… 기사 더보기 클릭! ☞정치 뉴스 정보 보러가기! 추천 기사 글 소프트스킬에는 의사 소통, 비판적 사고, Vinnytsia에 대한 러시아 로켓 공격 2019년 시위에서 시위대는 때때로 경찰과 로드리게스: 인도양 섬의 시간은 잊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훔친 정치 정보 보러가기 ☜ 클릭 정치 뉴스 보러가기 ☜ 클릭